비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18-03-22 07:55

본문

비데

반 가른 삶은 흰자

비밀스러운 데

까발린 어둠 속에서

음흉한 엿보기 끝에

저 역시 참았던 배설의

맑은 사정을 한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	세랭게티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14
100	다있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1
99	극비무료교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1-10
98	동문 산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09
97	들길에서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01
96	사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27
95	뒤를 보다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2
94	단지 재개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0
93	지우개와 연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4
92	산문답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9
91	새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5
90	고소한 사랑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3
89	새벽의 질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31
88	고물상은 없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30
87	따라쟁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9
86	주기율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7
85	앙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6
84	락앤락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23
83	어머니 여기예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22
82	기제사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9
81	편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8
80	갑오징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5
79	휴일 아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1
78	조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0
77	중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4
76	아침 바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75	어린이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28
74	빛과 어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27
73	동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19
72	쭈꾸미 낚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7
71	맥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9-13
70	몽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9-12
69	한가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11
68	집게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7
67	만만하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5
66	수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4
65	길을 지나며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31
64	행복한 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4
63	미리뉴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3
62	꺼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6
61	뜻밖에 혀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6
60	소중한 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30
59	더불어 사는 세상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5
58	동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0
57	분리수거의 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18
56	~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7
55	산들머리 도서관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7-10
54	단단한 껍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9
53	도장과 화장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5
52	동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7-04
51	다시 찾은 바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6-14
50	수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1
49	수리산 약수터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2
48	월드투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6
47	공모자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5
46	아카시아와 쑥버무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13
45	사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44	진달래 연정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4-24
43	봄밤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4-19
42	꽃잎이 날리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4-16
41	동행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4-11
40	아버지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4-09
39	연착륙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4-06
38	벚꽃 천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4-05
37	발 아래 하늘 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30
36	생물 난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3
열람중	비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3-22
34	수세식 화장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20
33	동안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3-19
32	폭음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0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