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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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46회 작성일 18-03-24 08:50본문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두깨 박박 갈아 바늘로 찔러야
알아들을똥 말똥한 불통지대
사월에는 그래도 ....
싹수가 ...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두깨로 갈아보야 고작 이쑤시개쯤일 텐데
끄떡이나 하겠습니까, ㅎㅎ
차라리 똥물 담은 똥통이 최고겠지요
그래야 싹수도 틔여
잘 자랄 것 같고...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의 용도가 용질 변경되어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마스크에 숨 막혀 죽을 자들이 마스크 벗으면 말 많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주말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가 꽉 막힌 느낌이지요
겉과 속이 다른 세상입니다
한마디로 불통
갈수록 골칫거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미세먼지만 모아 피운 먼지꽃들이 있습니다.
이쑤시개를 뻥 튀겨 홍두깨를 만들어 몽둥이질을 하고 싶은...
독거에 들어간 누구를 추억해 보는 먼지꽃 피는 봄날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지 속에서도 기어코 꽃을 피웠더군요
잠시 후 그 꽃 구경 갈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마스크를 착용하는 저에게도
관심 속에 시가 재미를 배가 시킵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마스크 벗는 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