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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연시(聯詩)쓰기 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753회 작성일 18-03-27 10:22

본문

 

(예전에 했던 창작시방 연시이벤트 작품을 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안드레아님 작품)

 

창작시방을 활성화하고 글쓰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봄에 관한  연시(聯詩)쓰기  이벤트를 오랜만에 실시하고자 합니다

 

여러 사람의 글을 모아 한 편의 시를 완성함으로써

문우애(愛)를 느낄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기간 : 3월27일 부터 31일까지

 

방법: 1인 1~2행으로 가급적 앞의 시와 문맥이 맞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는 문맥에 맞게 재 배치 되어 한 편의 시로 탄생합니다)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지랑이 양팔을 늘려 논두렁 밭두렁으로 울타리를 치며
기웃기웃 돌담 너머 동남풍을 곁눈질하고 있다.

香湖김진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음에 겨운 돌담밑 암고양이 선하품 할 새
겨우내 손톱이 한 치나 자란 봄볕 자박거리던 마당귀 자목련 부푸네

박해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해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치마를 들추던 바람이 제풀에 볼이 붉어지니
볼 붉은 바람을 보고 웃다가 또 한송이 동백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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