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바람 사랑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바람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18-04-05 09:28

본문

봄바람 사랑

신광진

내 사랑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오네
사랑의 향기 싣고 마음에 피어나네
아지랑이 곁에 다가와 질투하네

꽃 나비 날아와 꽃향기 뿌려주네
진달래꽃 따서 한뭉큼 입에 물고
활짝 피어난 그대 얼굴 마음이 설레네

봄바람에 실려온 그대 사랑의 향기
설레는 마음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 것 같은 그대 사랑 참을 수 없네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우리 사랑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아요
황홀한 그대 숨결 영원히 사랑합니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	찔레꽃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21
223	마음이 쓰는 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20
222	내 사랑 봄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19
221	첫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18
220	하루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4-17
219	꿈꾸는 행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16
218	날 위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4-15
217	곁에 머무는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4-14
216	붉게 물든 노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4-13
215	마음의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12
214	마음이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4-11
213	인연의 빛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4-10
212	언젠가는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09
211	그대는 봄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4-08
210	바람의 여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07
209	진달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4-06
열람중	봄바람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4-05
207	인연이라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03
206	늦은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4-02
205	그리운 고향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4-01
204	가슴에 내리는 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31
203	이별의 아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30
202	어둠의 빛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9
201	사랑이 아프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3-27
200	애달픈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3-26
199	중년의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3-25
198	늦기 전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3-24
197	키 작은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23
196	첫 만남 그 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3-22
195	중년의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3-21
194	홀로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3-20
193	보랏빛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3-19
192	표현의 배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3-18
191	사랑합니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17
190	봄이 오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3-16
189	널 사랑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3-15
188	고향의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4
187	풀잎 같은 사랑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3-13
186	남겨둔 사랑이였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3-12
185	마음의 위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3-11
184	긴 기다림의 인연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3-10
183	마음의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3-09
182	허수아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08
181	꿈의 씨앗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3-07
180	차가운 바람의 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3-06
179	봄이 온다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3-05
178	내일이 오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3-04
177	차갑게 안아준 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3-03
176	인생의 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3-02
175	홀로 우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01
174	보이지 않는 얼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2-28
173	가시의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2-27
172	풀잎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2-26
171	사랑의 구속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2-25
170	가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2-24
169	그대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2-23
168	인연의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22
167	외로운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2-21
166	마음의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2-20
165	네가 그리운 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9
164	산다는 것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18
163	첫 경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2-17
162	내 마음의 수채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2-16
161	그립습니다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2-15
160	소나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2-14
159	혼자 하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2-13
158	내 안에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2-12
157	내 안에 빛나는 햇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2-11
156	지독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2-10
155	너에게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2-0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