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심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97회 작성일 18-04-06 08:53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늘하고 긴장된 방청석?
이름 모를 한숨이 메아리 칩니다
선거와 선고 얽힌 고리처럼
세기에 기록될 날이 될성 싶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년이군요
땅.땅.땅
쿵.쿵.쿵
역사 운운하지만
그 역사조차 못 믿을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수한 입김이 바람이 되어 불던 날도
하늘은 푸르렀네요
풀들이 모두 울던 날
화사하게 치장하고 미소짓던 그 사람
오늘은
하늘도 풀도 집푸라기도 봄만 바라보고 있네요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렀지요
예전 같지 않은 봄입니다
철 없을 적
옛 봄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선고가 있었더라구요
결과가 어떻게됬든 역사적인 날이라서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절대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기도해야겠지요
저녁시간이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과 역사
현실을 부정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뭐가 진실인지
사실은 또 다른 것인지
오직 제 기준일까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