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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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0회 작성일 18-04-13 05:57본문
마음
마음이 내껀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 마음은 언제나
그녀가 가져갔다
그 통통한 여자를
조심해야 겠다
눈 멀쩡히 뜨고 있었는데도 또
내 마음을 몽땅 털어갔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rewater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
purewater님의 댓글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또 발걸음 해 주셨군요
고운 마음 받을 때마다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봄 바람 따라
이 놈의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