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벤트)봄날의 한가운데 -박영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벤트)봄날의 한가운데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18-04-15 20:14

본문

봄날의 한가운데 -박영란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옹기종기 양지바른 길섶에 피는

연두색 줄기 끝에 연노란 꽃송이

잎 새를 펼치고 봄을 피우는 들꽃

우리의 주변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참으로 귀여운 꽃

고향마을 길가에서도 많고 많았든

봄볕이 대지에 퍼지면 눈여겨보던

우리 모두 정겨운 고운식물

줄기가 연약한 양지바른 공터

볕이 드는 곳이나 또는 반그늘

길 가장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의 대지 무리지어 피어나는 들꽃.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8	감성의 여정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1-13
757	<이미지 4>저물어가는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2-11
756	영원한 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2-26
755	새해의 희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2-16
754	겨울이랑에 피는 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2-17
753	그리운 로망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1-20
752	생존본능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2-14
751	삶의 보상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8-11
750	그리움의 연가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2-12
749	오월의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5-01
748	계절의 끝자락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9-02
747	최고의 덕목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3-16
746	봄이 대세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3-31
745	봄의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4-07
744	잔인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3-13
743	사랑받는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9-03
742	아름다운 격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2-21
741	<이미지 6>꽃자리 /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3-09
740	<이미지 2>별처럼 빛나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3-07
739	좋은 사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2-20
738	봄날에 향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3-30
737	제비꽃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5-18
736	빛바랜 그리움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2-13
735	푸른 소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2-15
734	영원한 소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9-10
733	인생이란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5-02
732	<이미지 3>연둣빛 속삭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3-10
731	마음의 풍경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3-19
730	<이미지 5>긍정의 노래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8-07
729	사랑의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3-14
728	새봄의 선물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23
727	비안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15
726	마음의 일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1
725	사랑의 맹세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5-03
724	봄나들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3-15
723	<이미지1>향기라는 말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3-06
722	삶의 환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4-17
721	잔잔한 행복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28
720	(이벤트)사월은 꽃 세상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4-16
719	여백의 미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27
718	얼음 꽃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3-03
717	화사한 사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4-01
716	보랏빛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3-02
715	<이미지 6>동행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8-10
714	(이벤트)어느 봄날에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4-11
713	희망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2-25
712	<이미지 4>희망의 새싹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3-13
711	자유의 그림자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3-28
710	저 언덕 넘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2-18
709	<이미지 12>달콤한 비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8-11
708	그 길에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07
707	꿈을 그리던 시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3-20
열람중	(이벤트)봄날의 한가운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4-15
705	소중한 인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4-08
704	꿈을 찾아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3-18
703	봄의 연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2-23
702	영광의 순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2-24
701	꿈의 여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1-27
700	마음과 마음사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05
699	일의 성취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25
698	사랑과 소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2-19
697	산책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7-06
696	인간의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2-11
695	<이미지 12>성스러운 지문 -박영란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3-08
694	신비의 공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8-31
693	꽃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8-27
692	나를 알아가는 과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3-22
691	추억의 강가에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3-01
690	화려한 달빛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04
689	아름다운 이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0-3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