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5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알래스카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18-04-16 06:54

본문

생명의 시원이 이름되어 있는 하늘 높음 차원의

순서로서 이름하고 이름함으로 맥동을 부르며

부름함으로 고동을 일으키는 힘겨루기가

정적으로 가득한 영겁의 산과 바다의 자존에 상존합니다

얼음의 밀도가 영원의 부름을 받은 혼령의 환호와 같은

내적 순결한 수수로운 순도로 되어 있어

가까이 감의 환희를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눈으로 그리움을 좇아 생명의 활로를 누릴 수 있게 하는

엄중한 협곡으로 된 산들의 출중한 높음은

생명의 시현과 맞닿아 있습니다

생명을 발현시키려는 우주의 순리 의지가

바다의 깊음에 가득하여 푸름의 부름에 답합니다

하늘 높음이 영겁의 힘과 교호하여 내어주는

검음으로 된 자존의 광역으로 된 성립의 힘이

시간의 장애를 이겨내며 순간의 환희와 함께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3건 1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13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0-18
243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1
2431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01
243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31
24309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06
24308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0
243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1
2430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2
2430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2
24304 권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7
24303
오월의 연가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9
2430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1
243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31
2430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17
24299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21
2429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7
242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9
24296
벼락비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8
242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11
242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5
2429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7
2429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17
2429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17
24290
잠든 숲 댓글+ 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7
24289
하루살이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24
24288
편지 댓글+ 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25
24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31
24286
론도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6
24285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7
24284
아리랑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8
24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09
24282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13
2428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9
2428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03
2427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05
2427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6
24277
소식 댓글+ 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9
24276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30
242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06
24274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07
242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4
24272
성냥간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20
242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0
2427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4
2426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5
2426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5
242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04
2426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0
24265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04
2426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5
2426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9
24262
지칭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14
242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1
24260
개꿈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6
24259
증언할 게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30
24258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9
24257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30
24256
부활 댓글+ 1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08
242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0
242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30
2425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7
24252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11
24251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09
2425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14
2424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01
24248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4
2424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4
242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21
242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5
242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