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되고 싶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이 되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18-04-19 12:57

본문

물이 되고 싶다

산을 찾는 사람

목마름에 시원함을

 

물은 생명수

논과 밭 들녘에 물이어라

생명이 넘친다

 

개울 물소리 경쾌하다

새우 고동 피라미가 춤춘다

 

바다의 물이어라

물이 좋아

생명이 모인다

 

물은 치유를

마음이 아픈 자

목마른 자

모여라

치유와 풍요를 주리라

 

물은 청아하다

고운 자 미운 자

경쾌함을 주리라

 

모여라

더러운 자 추한 자

깨끗함을 주리라

 

물은 아래로만 흐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52건 1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4
22961
스포티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6
2296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18
22959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30
229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21
22957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31
22956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8
2295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20
2295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15
22953
月光 소나타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30
22952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06
229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8
22950
ㄱ의 계절 댓글+ 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01
229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2
2294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1
229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7
2294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8
229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4
22944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15
229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26
2294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6
229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8
22940
그리움 댓글+ 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17
22939
군고구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4
22938
반추(反芻) 댓글+ 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7
229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3
2293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31
2293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9
2293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3
2293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6
22932
비가 내린다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8
2293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05
229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4
22929
페르소나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6
22928
거제 지심도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13
22927
청양고추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5
2292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03
22925 moon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03
229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5
229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2
22922
하루를 팔다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5
2292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6
229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7
22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19
22918
환기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1
22917
첫사랑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1
229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20
2291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01
22914 고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3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19
22912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1
22911
심금 心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4
229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31
22909
이름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7
2290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06
2290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09
2290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4
2290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2
22904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3
229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1
2290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8
229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16
22900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0-01
228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08
228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13
2289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1
22896
문경새재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13
22895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5
22894
철길에 눕다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2
228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