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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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00회 작성일 18-04-19 18:03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리언의 날개라는 이름으로 하늘을 갈랐어도
그 위상을 곤두박질 시켜 먹물을 먹였으니, 차라리 땅콩이나 종이컵에 날개를 달아야지,
양철 두드리는 날카로운 소리,
그 안방은 얼마나 난타졌을까? 그 집안에 귀 틀어막고 사는 남자 하나
있겠네. ㅎ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씨항공으로 이름을 바꾸기를 희망합니다
그들만의 하늘에서 씽씽 날기를...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인간의 심성이란 원래가 타고 나 있는데 거기에 좀 조가 나면
갓 잖은 꼴로 상승 제 위엔 사람 없는 듯 천지를 모르고 설치는
꼬라지는 볼 수가 없지요
어릴때부터 잡아야 돼요 DNA가 그지경이면 3일을 못가고 반성
했다가도 도로 제자리에요
나라 망신 ...... 하늘이 노하지도 않했남요
세상은 정말 요지경이요 올바르게 설 자리가 어덴지 모르고 날뛰는 꼬라지는
참말 구역질 나지요 ㅎㅎ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테울 아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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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역질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요즘은 늘 그런 사건들 속입니다
아마도 말세가 가까워졌는지
남북이 가까워지면 다시 동서가 멀어지는
그런 나라가 아니길 소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껏 엽전담은 꼴망태 서슬
파르라니
어디로 날아갈 달짝지근한 봄을 잃어버린 날개일까
가벼워 가벼워 , 날 수도 없이 가벼워
고맙습니다 테울시인님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 세기를 날다보니 이젠 지쳣는가 봅니다
툭하면 칼질 갑질 광질이니...
질질거리다 곧 망할 징조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하는 세상의 근본은
자신을 낮추고 주위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지 싶습니다.
서로가 아름답게 소통한다는 것,
심오한 글 속에 저 자신도 돌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낮춘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겟으나
남을 깔아뭉게지는 말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