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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7-09-22 10:42

본문

시작은 그 시작과 동시에 알수없는 수많은 것들과의 대면이며
그 끝은 알수없는  무한이  수놓을수없는 끝이보이지않는 그런 이상
누군가에겐 희망이며 
누군가에겐 희망이란말의 반대이며
알아가기위해 가는길 그 끝은 어떤 결과가 기달리고있을 까
한없이 나는 저 옹박새 먹이를 찾아다니기위해  방황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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