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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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7회 작성일 18-05-03 08:51본문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정치는 또 아무나 하다가는
큰일이 벌어지는 막중한 일이기도 하지요
가장 정도를 걷는 균형잡힌 시각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진실성만 가지고는 복잡한 세상을 풀어나갈 수없는
고도의 훈련된 두뇌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위정자들이 바로 선 국가
그 대열에 들어 간것 같기도 한데 모두 힘을 합쳐야 될텐데
아집에 사로잡혀 박박 우겨대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어찌될런지 걱정스럽네요
김태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치는 잠시 잊으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고 싶지만
이것 저것 모두가 정치 속이니
무인도로 처박히기 전 까진
헤어날 수 없지요
어렵네요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 하나를 담그려 김장을 하다보면, 짜다든지
맵다든지 그곳에 모인 사람은 시비의 중심인데, 한 국가의 위상이
중대한 가름 길에서 노심초사 쏟아지는 걱정과 의견은
시비처럼 다툼에 소지도 많을 성 싶습니다
하루 같이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잘 되기를 빌어 봅니다
시인님의 소망도 그럴듯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다 싱겁다
정확한 기준이 없지요
그럼에도 내가 옳다
우기는 세상입니다
가타 부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