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괜찮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18-05-07 08:18

본문

 

  괜찮다 / 정연복

 

살아가다가 가끔은

슬픈 일이 찾아와도

 

괜찮다

괜찮은 거다.

 

밤새 이슬 맞은 꽃잎

더욱 아름답듯

 

심심찮게 슬픔에 젖으며

깊어지는 인생인 것을.

 

살며 사랑하는 일에 이따금

슬픔과 괴로움이 들이닥쳐도

 

괜찮다

정말 괜찮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8-26
2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8-22
255
기지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8-17
2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8-16
253
여름 바다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8-12
2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8-11
251
말없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8-10
250
눈물 예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8-09
2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07
2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8-06
247
반창고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8-05
2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8-03
2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8-02
2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8-01
2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7-31
2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7-30
2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7-29
2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28
2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26
2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7-25
2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7-24
2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7-22
2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7-21
234
더위 사냥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7-18
233
이열치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7-17
232
나비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7-16
231
호명(呼名)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15
2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7-13
2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7-09
228
비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7-02
2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7-01
226
흐름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30
225
그리움의 밥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6-29
2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6-28
2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6-27
222
시간의 강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6-25
221
마음속의 집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6-22
2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6-20
2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6-18
218
사랑과 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6-15
2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6-14
2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10
2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6-07
214
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03
213
아내의 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2
2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6-01
211
하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5-31
2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5-30
209
내 안의 자연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5-28
2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5-27
2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5-26
206
걱정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5-25
2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24
2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23
2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5-22
2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21
2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5-20
2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18
1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5-17
1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14
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13
1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5-12
1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5-11
1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5-10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5-07
1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5-04
1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5-02
1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5-01
1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4-30
1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