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향기처럼 온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행복은 향기처럼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8-05-15 10:44

본문

행복은 향기처럼 온다

 

                                    淸海,이 범동

 

 

한 송이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 듯

행복의 향기는 삶을 즐겁게 한다 

 

삶이 아름다운 건 사람 간에

훈훈한 정()이 충만함이요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다

 

노을진 인생길에

꽃비처럼 따스한 말 한마디는

삭막하고 쓸쓸한 세상을 일깨워 준다

 

봄엔 희망의 싹트고

여름엔 잘 익은 햇살에 성숙을 배우고

가을엔 풍요 속 성실한 삶과 여유를 즐기니

 

매 순간 중요한 건

서로 용서하고, 욕심 한 자락 버리면

혼탁한 세상은 행복한 향기로 정화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1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7
151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6
151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6
151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7
151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8
151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6
151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7
1513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7
1513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9
1513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24
151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3
1513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30
151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9
1512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8
1512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8
1512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7
1512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0
151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3
151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2
15122
덕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3
151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8
15120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3
15119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0
1511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9
15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30
151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01
151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18
151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7
151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4
15112 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6
15111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8
151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5
151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2
15108
햄버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4
15107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7
1510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1
15105
정치의 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2
1510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3
1510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6
151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6
151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0
15100
대서특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2
15099 황민우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4
150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8
150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30
150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9
1509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1
150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1
150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5
15092
안드로메다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6
1509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1
150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1
150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4
15088
가을 댓글+ 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04
15087
등대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0
15086
부유사념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2
150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2
15084
네가티브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6
1508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7
1508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9
15081
활자의 기억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2
150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5
150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4
150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3
15077
나의 수명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5
150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9
150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2
15074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5
150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7
150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