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아름다운 것들이 슬픈 이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 것들이 슬픈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18-05-15 12:41

본문

아름다운 것들이 슬픈 이유

5월의 하늘과 나무와 땅

눈이 시리도록 푸르구나

하지만 이 아름다운 것들이

이토록 슬프게만 느껴지는 것은

그 무엇도

그 순간 그 곳을 벗어나면

다른 순간 다른 곳에서는

영원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후 12:40 2018-05-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99	아침 이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5-25
6398	그린벨트의 꿈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5
6397	청춘에 관한 짧은 인터뷰 댓글+ 17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25
6396	걱정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5-25
6395	나의 노래 댓글+ 2개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5
6394	2018년 4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0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25
6393	즐거운 인생은 마음먹기 달린 것 댓글+ 2개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25
6392	한강 댓글+ 2개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25
6391	엄마의 그림자 추억을 안고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5-25
6390	오월의 시냇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25
6389	삶의 바다엔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5
6388	해바라기	골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5
6387	내가 택한 길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5-25
6386	이슬 /풍 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5
6385	제비꽃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25
6384	형(兄)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25
6383	청가뢰 조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5
6382	뭄바이 3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5
6381	내가 걸어온 길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25
6380	네모나게	건천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5
6379	라일락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5
6378	운동화 세탁소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5
6377	길 잃은 사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5-24
6376	여름시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5-24
6375	공손한 손 댓글+ 18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24
6374	노란목도리담비의 출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24
6373	양귀비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24
6372	콜라의 내력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4
6371	밑이 빠진 독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24
6370	그대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24
6369	오늘은 비 오는 날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24
6368	시장을 걷다가 댓글+ 1개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4
6367	너의 자리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4
6366	심금 心琴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24
6365	뭄바이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4
6364	그 꽃, 그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24
6363	우화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4
6362	그녀의 이름은 헬렌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24
6361	홀로 걷는 길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5-23
6360	할머니와 베이비로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23
6359	산 그림자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23
6358	한 번이면 족하리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3
6357	꿈엔들 잊으리오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5-23
6356	왜 그러셨나요7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5-23
6355	밭가는 소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3
6354	파업 댓글+ 3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5-23
6353	다이빙 카트 댓글+ 1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3
6352	초파일 연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5-23
6351	자연의 신비로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3
6350	연꽃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23
6349	흡혈녀(吸血女)와 하룻밤 /추영탑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5-23
6348	슬픔을 떨군 일이 과녁 안에 있었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5-23
6347	친구야! 이일을 어쩌면 좋다냐 댓글+ 9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23
6346	밤이 되면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5-23
6345	느티나무가 바라본 주시점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3
634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5-23
6343	욕실에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3
6342	봄비에 젖어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3
6341	부부의 날 홍두깨 댓글+ 2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23
6340	흐르는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22
6339	풀은 바람의 첩자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22
6338	소낙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5-22
6337	알지 못하는 앎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5-22
6336	처음처럼	순수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2
6335	초승의 눈썹달에 마음 달래고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5-22
6334	어긋남에 대하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22
6333	수리산 약수터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2
6332	어머니께 댓글+ 1개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22
6331	사람의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5-22
6330	공단 이불 한 채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5-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99

아침 이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5-25

6398

그린벨트의 꿈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