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랑의 유통기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유통기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5회 작성일 18-05-19 10:07

본문

사랑의 유통기한

량 재석

앞마당에는 철쭉꽃을 심고

내 맘 깊은 곳에는 당신 맘을 심었어

당신이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볼 거야

세월이 자꾸만 흘러

얼굴에 주름이 지어도 괜찮어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어도

아무 상관 없어

팔다리가 굵어져도

몸이 무거워져도 걱정 마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유통기한이 없단 말이야

알았지

여보!!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61	오늘 밤 나의 잠은 너다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12
24060	배설 댓글+ 3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22
24059	꽃샘바람에게 댓글+ 3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03
24058	시 마을 사랑방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1
24057	오른편은 나중에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6
24056	한때 흐리고 맑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3
24055	꽃 가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08
24054	그래요, 당신의 하루는 너무 길었겠어요(싣딤나무님의 시를 보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13
24053	감히, 文에게 告하는 글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16
24052	그리운 것들의 행방 댓글+ 10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17
24051	볶음밥 댓글+ 19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6-13
24050	목련꽃 그늘 아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02
24049	노을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6-26
24048	여름의 흔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06
24047	만남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01
24046	가을밤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17
24045	물안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21
24044	몸살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17
24043	담쟁이꽃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7
24042	무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23
24041	시댁식군 원수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25
24040	복지과 가는 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15
24039	엄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4
24038	당신이 건너간 날씨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1
24037	죽창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01
24036	귀뚜라미가 운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08
24035	네 입에서 내 귀까지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21
24034	누에고치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28
24033	오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04
24032	녹슨 칼의 항변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19
24031	물빛과 물소리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20
24030	<이미지 15> 종점다방 댓글+ 4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08
24029	슬퍼 말아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02
24028	마음의 풍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04
24027	전 후 상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12
24026	그림자 댓글+ 4개	김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01
24025	생애를 적다가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07
24024	오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3
24023	좁은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2
24022	우리가 궁금해 하지 않는 것들 댓글+ 1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5
24021	장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03
24020	봄이 아니지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10
24019	빈 가지의 침묵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4-03
24018	침묵의 살인자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18
24017	떠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기 댓글+ 1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25
24016	내 마음 낙서를 하는 밤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30
24015	벼림의 벼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4
24014	시월 , 편지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9
24013	시간의 무늬를 짜다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15
24012	밝힐수없는것들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06
24011	트라우마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06
24010	파도 민박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15
24009	흐린 날의 독백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02
24008	장미의 눈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3
24007	닭매 댓글+ 4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17
24006	무심코의 시선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12
24005	시골집 댓글+ 2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3
24004	겨울나무19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10
24003	아름다운 겨울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2
24002	묵적 댓글+ 3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3
24001	발렌타인데이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4
24000	봄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27
23999	7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01
23998	감성적 시인과 사진 그리고 나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02
23997	계절 그리고 인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27
23996	짐이 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7
23995	님 오시려거든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01
23994	꽃 마음이 좋구나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11
23993	빨리 찾아온 더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30
23992	빛을 찾는 그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