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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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71회 작성일 18-05-23 17:27본문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나 심상이 시인님만의 특별함을 다각도로 표출하고 있네요
카트에 담긴 애환과 시선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감사해요 카트 애썼어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심에 고심하겠습니다...
애썼다는 시인님의 말씀
꺼져가는 장작불에 빠싹 마른
좋은 마름불로
감사히 받겠습니다ㅎ
좋은 밤 되십시요~~^^
라라리베 시인님~ㅎ
김 인수님의 댓글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빙 카트 시제로 수놓은 문장마다
절절하게 맺혀져오는 수많은 메뉴얼들 시적화자의 가슴에 받아적고 더 풍성한 문장으로
펼처놓는 행간들 사이로
골을 파고, 생각의 각을 넓히고, 긴 퇴고의 시간으로 빚어낸
좋은시 감동으로 읽습니다.
몇조금이나 가겠습니까 마는 오랜만에 시마을 들어오니 정겨운 한뉘 시인님 시편
감상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허접한 글에 위안의 말씀을 주시는
시인님^^
생각의 첫발걸음에 멈추는 말들이라
항상 보기싫은 얼굴이지만
이렇듯 해주시는 말씀에 다시 돌아보는
용기를 가지게됩니다ㅎ
봄볕처럼 항상 따스한 기운이
시인님께 머물길 바랍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김인수 시인님~~~^^
샤프림님의 댓글
샤프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웃음의 결이 다소 불편하시다면
~~
꽃이 만개하기 전 달아오를 열이라 여겨주십시오'
혹여, 시제와 하시는 일이 관련이 있으신건가요?
언제쯤 저는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좋은 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시제와는 관련이 깊지 않치만
다 같이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이라
전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염치없게 빙산의 일각만 보아서
그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졸글에 귀한 말씀 주시어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바람이 좋긴한데 황사라 하네요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등까지 차오르는
새벽까지 지치지 않는 울분을 꼭꼭 밟고 계시는
한뉘 시인님 노고 심다하십니다
시인님 착안에 경탄해 마지 않습니다
늘 울창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자연을 그대로 베껴 놓으신
맑은 시심 늘 시인님 덕에
휠링하고 있습니다
졸글에 과찬 너무도 과분합니다
좋은 하늘 좋은 물
늘 푸른 자연과 맑아지시는
하루 하루 그려가십시요^^
울창한 시인님의 시심
응원 응원 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 일상의 스침조차 예사로이 건너지 않고
세밀한 관찰과 응집력으로 문체를 구체화 시키는 시인님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자주 좋은 글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멋지고 엔돌핀의 생산주자 이신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ㅎ
이리도 반가울수가요ㅎ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날 좋은 시간에 꼭
뵈어여 최시인님~~~^^
억지 맞추는 글이라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밝고 즐거운 나날들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언제나 미소만큼
감사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지힌 사유로 가득 채워진
시를 읽으면 눈이 즐겁습니다.
한뉘님의 시를 읽으면
한 편, 한 편이
시에 대해 엄격함을 가지고 썼음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습작 계속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 그러하지
사실 부끄러운 글들입니다^^
그러나 이리 힘이 되어주는
말씀을 해주시니 큰 좌절은
피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서피랑 시인님
늘 시인님의 시를 대하며
저 또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오후 보내십시요
서피랑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