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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4회 작성일 18-05-24 05: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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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프림님의 댓글
샤프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따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이가 힘내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도
덩달아 힘 냅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숟가락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이 구절이 참 아픕니다.
타인의 아픔이란
섣불리 짐작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공감을 끌어내는 서술의 고리가
그것이 얼마나 아픈 것인지
스스로 선명해지도록 돕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