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즐거운 인생은 마음먹기 달린 것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즐거운 인생은 마음먹기 달린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7회 작성일 18-05-25 19:08

본문

즐거운 인생은 마음먹기 달린 것

세상은

내 맘 같지 않은

침묵이다.

답답한 가슴

짖눌린 마음

연기처럼 가득찬

타들어가는 인생일지라도...

쌓이고

또 쌓이면

나만 괴로운 것을...

세상사,

깊게 숨 한번 고르고 돌아보면

다 부질 없는 것임을

잊고 살았다.

욕심도 성공도

크고 작음이 있을 뿐

누구나 있을진데...

피곤은

잠시 쉬면 없어지고...

걱정은

놓으면 사라진다는 것을...

내 나이

청춘에 모르던 것을

이제야 알 것 같다.

인생 별거 있는가

오늘은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이야

마음먹기 달린 것을 아는가...

집착을 버리고

세상을 인정하는 순간

인생은 내 것이 되어 즐거운 것을.....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02	저녁안개,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主語)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5
6601	명함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6-05
6600	기억이 늙어가는 법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5
6599	빛을 찾는 그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05
6598	사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6-05
6597	6월에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6-05
6596	하얀 그리움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04
6595	곁에 머무는 친구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6-04
6594	이어폰 속에 뱀이 산다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4
6593	눈속의 별 댓글+ 20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6-04
6592	사랑은...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4
6591	모정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4
6590	흑꽃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04
6589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04
6588	우등생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4
6587	새가 되리라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6-04
6586	홍채옥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4
6585	유월 뙤약볕 댓글+ 2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04
6584	슬픔이 비처럼 내려오는데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6-04
6583	물의 꿈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6-04
6582	여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4
6581	추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04
6580	흙의 의미 댓글+ 1개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4
6579	꿈속의 꿈을 타이핑 한다 댓글+ 2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4
6578	저기 저 끝에 뭐가 있을까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6-04
6577	붉은 애무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04
6576	변하지 않는 것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6-04
6575	6월에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04
6574	내 세월의 짐짝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04
6573	깊은 밤에 댓글+ 1개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6572	가득하다	의제매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4
6571	잠에서 깰 무렵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4
6570	봄 날 같았던 오늘 댓글+ 1개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3
6569	작은 행복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6-03
6568	그대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03
6567	어려운 질문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6566	꽃들아 댓글+ 2개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03
6565	시간이라는 별에게 댓글+ 1개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03
6564	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댓글+ 1개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03
6563	언니의 기억속 나는 댓글+ 10개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3
6562	나비의 비행 댓글+ 1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03
6561	인간의 숲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03
6560	바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03
6559	벌써 몇 번째 1,000 년인지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3
6558	흐린 창을 여는 아침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3
6557	레인보우 가족회의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6-03
6556	저승에서 온 메시지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3
6555	6월에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03
6554	유월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03
6553	등목 ( 목물 )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6-03
6552	산책길 벤치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6-03
6551	늦은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6-02
6550	즐거운 삶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02
6549	마음의 물결	비쥬0스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2
6548	나뭇잎 편지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6-02
6547	불금 퇴근길 댓글+ 2개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02
6546	불초不肖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02
6545	내가 아는 진실들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6-02
6544	슬픔 후에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02
6543	詩人辭表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02
6542	중간자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02
6541	아내의 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2
6540	한산도 댓글+ 7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2
6539	黃桃의 진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02
6538	앵 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6537	산이 산을 낳아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02
6536	6월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02
6535	골프공 이야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2
6534	겨울나무 댓글+ 2개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2
6533	문	돌체비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