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는 거짓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잊었다는 거짓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42회 작성일 18-05-26 11:21

본문

잊었다는 거짓말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고 있는 
어느 여인의 웃음소리에
공원길 스쳐지나는 여인의 옆모습에
드라마 속 여배우가 짓는 눈 웃음에

풀썩 주저앉는 내 심장을 보았다

너를 잊었다는 
거짓말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잊었다는 건
아니고
잠시 잊고 싶다는 그 마음뿐 이라는~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맞이하세요

Total 34,730건 4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90
흑꽃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04
65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04
6588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4
6587
새가 되리라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6-04
6586
홍채옥 댓글+ 1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4
6585
유월 뙤약볕 댓글+ 2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04
65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6-04
658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6-04
6582
여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4
6581
추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04
6580
흙의 의미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4
657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4
657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6-04
6577
붉은 애무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04
657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6-04
65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04
657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04
6573
깊은 밤에 댓글+ 1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6572 의제매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4
6571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4
6570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3
65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6-03
65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03
6567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6566
꽃들아 댓글+ 2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03
656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03
6564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03
6563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3
6562
나비의 비행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03
65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03
6560
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03
655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3
655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3
655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6-03
65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3
65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03
655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03
6553
등목 ( 목물 )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6-03
6552
산책길 벤치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6-03
65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6-02
65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02
6549 비쥬0스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2
6548
나뭇잎 편지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6-02
6547
불금 퇴근길 댓글+ 2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02
6546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2
654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02
6544
슬픔 후에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02
6543
詩人辭表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02
6542
중간자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02
6541
아내의 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2
6540
한산도 댓글+ 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2
6539
黃桃의 진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02
6538
앵 두 댓글+ 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653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02
65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02
65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2
6534
겨울나무 댓글+ 2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2
6533 돌체비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2
6532
징검 다리 댓글+ 2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01
65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01
6530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01
6529
오월에 감사 댓글+ 6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01
65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6-01
652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01
6526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6-01
652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6-01
6524
산촌의 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1
65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6-01
65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6-01
65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