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유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5회 작성일 18-06-07 22:16

본문

유월

 



싫다


무거워


버거워서


감당키 힘들어


깨트리기 힘든, 그


경건앞에


뻔히 보이는


본심앞에


어서 벗어나고픈


욕망이 들끓은


유월이 왔다


비웃듯 밤꽃의 정사


질펀하게 번지는.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시 잘 읽었습니다
요즘 한창  밤꽃 내음 사방에 번지고 있더군요
강요훈시인님 편안한 주말 맞이하십시요

Total 34,638건 2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7
열람중
유월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7
2014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8
20145
유산(遺産)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31
20144
비가 운다. 댓글+ 2
이태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24
201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21
20142
낭패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01
201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2
2014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26
20139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27
2013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07
201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26
20136
바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6
20135
단풍의 기억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7
2013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30
201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01
201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1
2013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3
20130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5
201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01
20128
첫눈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19
20127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1
20126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8
201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03
20124
채널여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01
20123
욕辱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7
20122
삐끼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7
20121
나쁜 년.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6
2012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04
20119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02
201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04
201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16
20116
난해시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08
20115
죽는 技術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16
201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18
201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09
20112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11
20111
김칫국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12
20110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22
2010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08
20108
실마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21
2010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23
2010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8-05
20105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04
20104
수선화 연정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8
20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07
201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08
20101
초록별 연애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22
2010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8-01
2009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08
20098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2
200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3
200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05
200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13
20094
다 좋다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26
2009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14
2009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25
20091
2월의 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3
2009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01
200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8-27
20088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03
2008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19
200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1
20085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9
2008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6
2008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01
2008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31
200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25
20080
도토리 댓글+ 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24
20079 야동역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