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의 정상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7-09-26 02:44

본문

비정상의 정상화 /손계 차영섭

    내가 보기에 비정상인 게 많다
    나는 걱정인데 태연한 사람들이 많다
    
    비정상이 정상되는 걸 보았다
    여기서 정상이란 비정상 속에서의 정상이다
    태연한 사람들은 그런대로 태연하고
    걱정했던 사람들도 덩달아 태연해진다

    이것을 혼돈이라 하는가?
    정상과 비정상이 섞여서 헷갈리는 상황을,
    내가 비정상인가? 비정상이 정상인가?
    걱정이 사라지지 아니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21건 4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8
10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0-08
1039
가을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0-08
103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0-08
10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08
10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0-08
103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0-08
10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0-08
103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0-07
1032 바다yu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0-07
103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0-07
10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07
102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0-07
1028
가을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0-07
1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0-07
1026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07
1025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0-07
1024
10월의 태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7
102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0-07
1022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0-07
102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07
102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07
101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0-07
101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0-07
1017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07
10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0-07
10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0-07
1014
분수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0-07
101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0-07
10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07
10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0-07
1010
가을 길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07
10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0-07
10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0-07
100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07
100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6
1005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10-06
100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06
1003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0-06
10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0-06
10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06
1000
명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06
999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0-06
9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06
9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06
9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0-06
9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0-06
994
일편단심 댓글+ 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0-06
993
빗방울 열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0-06
9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0-06
991
가시와 침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0-06
9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0-06
98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06
9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0-06
9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0-06
9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06
985
어느 가을날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0-06
9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0-05
9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0-05
98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0-05
98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05
980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05
9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05
978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0-05
977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05
9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05
97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5
974
등불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0-05
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0-05
97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