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9)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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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73회 작성일 18-06-12 18:37본문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실 속 음수가 아닌
휘 늘어진 풀숲에 생 록즙 한 종지를
단숨에 들이켭니다
한뉘시인님 문장속에서 구원의 길을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신 다른 신념이라면...///
진정한 신이라면 모두 구해야겟지요
그런 신이 과연 있겟나싶습니다만...
사색이 우주 속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론, 종교분쟁...
일상의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길
윈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이라
난해합니다 ㅠ
정석촌 시인님, 김태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투표날 이네요
덕분에 생긴 휴일
편안히 보내세요^^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무조건 9988234입니다
이래야 자유로워집니다 ㅎㅎ
오랜만이구 반갑습니다
시 절이 절절히 잘 절여져 있어서 양념을 치지 않아도
이밥 한공기 뚝딱하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ㅎ
9988234 가즈아~~~~~
무더워지려는 여름
건강유념하시고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한 계절 채색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요ㅎ
최현덕 시인님~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써가는 당신의 계절은 어떤 문장일까요
신록의 계절 녹엽처럼 늘, 푸르른 시가
주렁주렁 피시길 빕니다
한뉘 시인님
오늘은 투표 날 일찍 퇴근해 한 잔 하면서 고민 좀 하다
한 표 찍을라요 ㅎㅎ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투표했습니다
아직 까지는 투표 성적이
그리 높지는 않네요
잘 하시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 인수님의 댓글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 인공위성으로 시적화자의 내면 넓이와 높이와 깊이로 수놓은
시편 읽습니다
나열된 문장마다 멀찍한 듯해도 깊은 사고로 읽으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시편 읽습니다
좋은시 즐감하고 갑니다
문의 지경 창대하시기를 바라며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ㅎ
김인수 시인님
피상적 표현을 벗어나려 했는데
낯설기만 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사소한 일상조차
초록빛이 감돌길 바라겠습니다
하루 하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편을 읽을때 마다 어느 인공 위성에 와 있는듯
두리번 거리는 어려운 문장들 기성세대의 고사목에는
산삼 의 신받다를 외치듯 공부 하는 뇌의 활성화를 불러보는 자아 ......
요원 합니다 자주 못 찾아 뵙는 이유를 ...... 아셨죠 미안 해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한뉘 시인님!
샤프림님의 댓글
샤프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 시인님
인공위성에 어리버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잠자는 세포들을
다 깨워 일으켜 세워봅니다 ㅎ
언제나 싱그런 일상 보내시길요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시인님이 오셨다 가셨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졸시에 진정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려는 마음은 가득한데
생각처럼 발 맞추질 못합니다
싱그런 계절만큼 건강한 빛으로
일상의 색들 채색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샤프림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