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붉은 황새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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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2회 작성일 18-06-22 13:3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대단 하십니다
아직 퇴원은 안 하신걸로 아는 디요??!! 직업은 못 속여요
시말 앵커 아니라고 아니 그새를 못 참아서 황새 잡새 타령에
오마나! 낮술 까지 씩이나 찾으시는 데 원래 빙원 생활은 못 할 일이요
잘 읽고 가오며 빠른 회복 기도 합니다
밤술로 막걸리에 냉 콩 국수로 택배요......ㅎㅎ
감사 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원은 내일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곳 병원 원장님 허락입니다.
회복이 빠르다네요. 은 시인님 기도 덕분인 듯합니다.
뱁새도 황새도 후진은 슬퍼 보이지요.
세상은 연극, 아니면 쇼!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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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또, 남의 집, 병원에 가셨대요
건강은 괜찬은 거죠?
그녀와 낮술 홍채되도록 마셔봐요 우리 ㅎㅎ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추영탑 시인님
뱁새가 황새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 부길하야 고관절이 똑깍, ㅎㅎ
24일간 남의 집 신세 지고 오늘 내 집에 돌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