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코펜하겐 3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펜하겐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18-06-24 08:09

본문

음울함과 맥동을 같이 하는 시간이 여는 순결의 환호

모두를 같이 하게 하는 그리고 높음을 향하게 하는 맥동을 일으킵니다

검음, 순결의 수신호를 받아 광활한 너름의 누리로 오릅니다

만물의 창생은 명의 당도점에서 열려 너러진 누리에서 일어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17	생피 찾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6-14
24316	블랙 러시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22
24315	나무 그늘에 들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05
24314	관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11
24313	그대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가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24
24312	삶의 자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2-29
24311	빙점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07
24310	창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07
24309	석양의 나무들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28
24308	봄의 갈증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10
24307	한 번쯤은 생각해야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7
24306	기차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9
24305	즐겁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9
24304	속물俗物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11
24303	가을 여인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0-18
24302	개꿈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6
24301	촛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1
24300	퍼즐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06
24299	벚꽃과 돌개바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1
24298	(이벤트)산중다방(山中茶房)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2
24297	내 가슴 속에 핀 꽃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2
24296	절벽에 핀 꽃	권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7
24295	부족한 배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0
24294	멀어져가는 마음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31
24293	이미지 6, 어미오리의 훈육(딸에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7
24292	이미지 8, 백년 전쟁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9
24291	벼락비 댓글+ 1개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8
24290	너 때문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11
24289	사랑에 감염되면 치료제는 없다 댓글+ 5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2
24288	썰물 때 잘 보이는 집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5
24287	오늘 아침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17
24286	홍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17
24285	잠든 숲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7
24284	하루살이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24
24283	편지 댓글+ 2개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25
24282	인생기하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11
24281	날마다 장미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31
24280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02
24279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7
24278	아리랑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8
24277	3월의 어느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09
24276	봄은 어떻게 오나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13
24275	먼지를 운구하다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31
24274	살아간다는 것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3
24273	K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05
24272	그 소년을 왜 쏘았나. 댓글+ 4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6
24271	단추구멍이 간직한 비애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7
24270	소식 댓글+ 8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9
24269	여론조사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4
24268	진흙속의 보석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06
24267	거짓말에 관하여 댓글+ 6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07
24266	행복한 사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4
24265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20
24264	열대야 오면 댓글+ 7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30
24263	제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0
24262	[曺某를지켜보며] 싱싱한 무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5
24261	슬픔을 견디는 방식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9
24260	산달도는 오지 마세요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5
24259	함께 가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6
24258	난설헌과 노천명과 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0
24257	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04
24256	그대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5
24255	거리두기 만평(漫評)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9
24254	지칭개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14
24253	석노마 할머니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1
24252	증언할 게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30
24251	버틴, 너는 어디로? 댓글+ 2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0
24250	카멜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9
24249	동백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30
24248	부활 댓글+ 1개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0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17

생피 찾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