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석의 랩(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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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57회 작성일 18-06-25 16:17본문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또 멋진 한 수 보여주시네요~~
머지않아 깜짝 놀랄 소식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 날, 시원한 생각으로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감사합니다
서피랑 시인님~^^
쑥스러운 글인지라
놓아주신 말씀 보약처럼
한사발 원샷합니다
더위 없을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시원한 여름
보내십시요 ㅎ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석이라도 차지할 수 있는 행운이라도
있다면 감지덕지,
말석에서 바라보는 Vip 석은 낭떠러지, 추락이
예고된 자리 아니던가요?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석이 주는
관람의 묘미를 되도록 잊지 않으려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더운 여름 시원히 보내시길요
마음은 늘 vip이실
추시인님^^
감사합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온도를 느끼고 갑니다
짧은 댓글로 안부도 같이 놓습니다.
좋은 시 많이 만나시길요.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문정완 시인님^^
시인님의 깊음이 있는 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ㅎ
놓아주신 온기 몸 시릴때
꺼내 보겠습니다 ㅎ
더위 유념하시구요~^^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삶이 욕심을 비우고 현실에 몰입하는 형상으로
가지런하게 느껴 집니다
시를 엮어가시는 짜임새가 너무 잔잔하게 느껴 집니다
많은 건필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비는 내리지만 마음은 젖지않는
화창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ㅎ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석의 랩을 톱가수의 노래로 듣습니다
그것도 VVIP의
멋진 랩 속에서 흥얼거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 인수님의 댓글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맛쌀스러운 랩을 숨도 쉬지 못할만큼 읽었습니다
이 시를 읽고 나니
입이 간질간질해 집니다
아무나 써내려갈수 없는 문장 감동입니다 푹 빠졌다 갑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한뉘 시인님 시가 시마을에 있어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