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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18-06-27 19:25

본문

외면당해버리고 외면되어버린 너

그런너를 보면서

나 또한

생각하며 커 왔다

너란 존제를 보기보단

너란 존제를 지키고싶은 마음에

나는 너를 따라 시야를 밝혀간다

너를 싫어하고 해칠려고하는자들

너를 부정적 시야로 몰아갈려고 하는 자들

너를 짖밟고 올라가면서 너의 모든것을 뺏어 갈려는자들

나는 보았을것이다 너란 존재를

그래서 나는 좀더 강해지기위해

너를 지키기위해

주변의 감정에 신경쓰지않는 너가 되길 바랬다

그게 내가 너를 지켜주고싶은 결단이며 결정이였다

나는 너를 지켜주고싶었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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