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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처럼 아니면 현실이 아닌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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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18-06-3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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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수없다면 움직일것이다
사랑할수없다하여도 
난 사랑할것이다
내게 중요함이란 무엇인지..
내게 소중함이란 무엇인지
깊게 깨닳을 수 있는시간이 
마법의 시간이 내게도 다가올일이 있을까
간절해 지고 싶지않았다
그냥 난 말하고싶다
나도 나도..
남들과 같이 말한다는것을..
나도..똑같은 사람 이라고..
나는 다르지 않다고..
나에게도..소중한게 있다고
나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너에게 당신에게 이 내 손이 닿기가 좀 꺼려하지만
내 이 손 부디 쉽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손이 움직이기까지 
나 또한 죽을것 같은 고통속에서 살아왔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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