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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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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8-07-07 04:02

본문

울고 십어 슬피 울어 나는 운다.

매를 맞아도 스승은 사랑으로 매를 드셨다

공부는 돈있는 사람의 것

울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 스승의 은혜

바다 처럼 넓은 스승의 은혜야 말로 가르치는 사람이다

이매를 맞고 참아라 배워라 더욱더 스승을 닮아라

행복 했던 학창 시절이 생각 난다

뛰어 놀고고 웃었던 단매를 맞고도 며칠 지나면 뛰어 다니며 웃었던 기억

스승의 바다야 말로 한량 없이 넓고 장대 하다

많이 배우면 배울 수록 나는 운다

매맞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이 되겠는가?

참아야지 된다 참을성을 길러야만 남자가 되고 사람이 된다

그것만이 육채적 노동을 참는길

사랑 한다 스승님의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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