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시 창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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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8회 작성일 18-07-10 03:26본문
엄마
아빠는 엄마의 속도 모르고 때렸다
아빠는 당했다
뭔가 당했다
얼굴이 굉장이 무서웠기 때문에 엄마가 나로
귀옆다고 웃기 시는지 몰랐다
아빠를 보고 때렸다 탓하지 엄마가 때리 시는지
몰랐다 뒤에서 꿀밤을 아빠가 때리는척
그것 때문일까?
아빠가 미웠고 아빠는 외톨이
나는 엄마 닮은 귀여운 송아지가 되어 있었다
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가 어쩌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시의 마음을 가장 크게 가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동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정이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