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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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42회 작성일 18-07-11 04:40본문
장자의 닭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유머 감각 소유한 시인님 이셨군요.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활연시인님의 높이와 깊이가 어디쯤인지 감당하기 벅찬언어의 향연에
배우는 습작생들에 귀감이 됩니다. 배우는 저는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지에 오른 닭입니다ㅎ
애초 목적과는 상반되는^^
싸움의 최고 경지 36계로 마무리 하셨네요
쌈닭의 최고선을 이리도 유창히
풀어 놓으셨습니다
감~~~~~탄^^
키득키득 웃는 장자의 닭
그 묘한 웃음이 아리하게 남습니다
하루 하루 아슬아슬한 경지를 넘어선
웃음으로 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활연 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움을 위한 싸움은 무의미하지요.
시적 논의는 비평/토론방도 열려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도 요즘 무슨 핑계인지
잘 안가네요.
시를 말한다는 건, 참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웃자고 쓴 때가 있었다.
다만, 우리는 서로 격려하는 힘으로
습작의 신산과 고단함을 견딜 때도 있다.
ㅡ런 생각이 듭니다.
세 분 다정으로 오셨으니, 공갈
아메리카노 아이스라도 한잔.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극에 또 다른 개척 분야를 열어 다시금
풀어내지 못한 심연을 연어를 우리 가슴에
가락으로 불러지는 노래를 들려준다면
새로운 선도의 리더가 아닌가 싶습니다.
손을 대면 거기 폭발적인 시의 꽃송이 피어 황홀케 하니
활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