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말로 풀 수 없는 것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말로 풀 수 없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6회 작성일 18-07-12 13:00

본문

말로 풀 수 없는 것 / 미소..

얕은 첫인상이 내일에 병색을 심었다

눈을 덮어도 빛은 새어나가 읽어졌다

감춰진 불손이 침묵을 학대한다

침묵의 표면은 평온하다

우뚝한 거부에는 눈이 많다

눈마다 진실이 가득 찰 때 침묵은 저절로 풀린다

검색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	내가 구한 것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07
99	이해되는 슬픔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2
98	사막은 아니다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4-30
97	불균형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5
96	감사합니다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4
95	꽃의 변화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4-20
94	초인종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19
93	과녁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4-17
92	바람과 사막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4-12
91	꽃과 정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11
90	300년 후와 그 이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3-08
89	결핍의 시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3
88	타고난 재능 없이 들어선 길에서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2-01
87	겨울 구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1-25
86	2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1-11
85	2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9
84	2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08
83	26.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04
82	25.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1-02
81	불운의 이유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30
80	2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2-29
79	꽃씨 받는 남자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27
78	간절할 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3
77	20.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2-21
76	19.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2-19
75	겨울 대추나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6
74	슬픔의 끝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2-05
73	체습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2-01
72	전생과 현생 사이에 당신이 있다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16
71	1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14
70	낙엽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1-11
69	애달픈 공언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1-02
68	아픈 배려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67	1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0-26
66	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3
65	8.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9
64	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7
63	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11
62	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6
61	정리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26
60	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21
59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0
58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9
57	우리는 지금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9-13
56	고무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8-30
55	생의 지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8
54	적응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21
53	쓰디쓴 그리움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07
52	시집 한 권의 힘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06
51	미소의 의미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4-05
50	바람을 기록한 호수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4-04
49	노구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4-03
48	삶이 취미생활 같다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4-01
47	사랑 그 행복의 기초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3-31
46	동의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3-30
45	동행의 조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3-29
44	지하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28
43	당신은 내 운명일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27
42	인간 정글의 감정에 따라 표정을 바꾼다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3-25
41	나비의 날개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3-24
40	당신이 바람일지라도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3-23
39	물의 불 댓글+ 4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2
38	서랍에서 발견 한 것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3-21
37	본질과 방법을 알면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3-20
36	철학적 신분상승을 위하여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3-18
35	쉬운 건 없다지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3-17
34	계획한 것이라고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3-16
33	시간이 답이다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15
32	무능의 배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14
31	운명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