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풀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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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7회 작성일 18-07-12 13:00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 해 빼 이해되나
세상사 오해 많네
때 되면 풀리는 것
때때로 허상일세
진실은
언제인가는
밝혀지네 심판대앞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도 잘못도 노력하는 진실과 만회는 닫힌 마음을 풀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감사합니다 ^^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소님에 진솔한 진실에 침묵은 풀리겠습니다 수고하신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 시인님
사람들은 자기 방식으로 이해하고 풀기도 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놀랍도록 진화했네요.
사뭇 다른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지점으로 이행하신듯.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 시인님
칭찬하신 것 맞나요
감사드립니다 ^^
활연 시인님이 진화했다고 말씀하시니
시가 정말 달라져 보입니다, ^^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