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이 아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이 아이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83회 작성일 18-07-13 23:06

본문

아이 아이 아이

댓글목록

김용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난하십니까??, 당신은 속칭'자폐'적인 시에 중독된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개성있는 시풍을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면 기분이 좀 나아집니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십시요!!!

마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를 아이로 생각해주셔도 되고요. 다른 단어로 변경하여 여러 문장으로 만들어 의미를 해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시는 뭔가 치명적인 것이 있어야는데
이것은 쓴 사람만의 유희처럼 느껴집니다.
아마추어는 가능하면 진중하게 서술하고
시의 모양을 갖추는 것도 좋겠지요.
어떤 기교나 기술만 가지고 시가 된다는
생각은 좀 나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를 접한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
읽으시는 분에 따라 해석이 다를게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해석은 복잡한 세상에서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아이 처럼 순수하게
사랑을하고 순수하게 나는 내가 본 것을 사랑하고 즉 세상을 사랑하고 모든것을 사랑하자
의미를 아이 아이 아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잡한 세상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아이처럼
순수하게 사랑하며

내가 본 것으로
세상의 모든 걸 사랑하자

**********************


[마나비]님의 생각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아주 멋지고 긍정적인 생각이십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의 의도는 알겠으나, 독자가 보았을때 과연 이 글을 어떻해 생각 할까도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시제와시내용을 조금다르게 표현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솔직히 아이 아이 이이에서는 건질것이 없는 빈 미늘이다 생각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아이 아이
내 아이

금쪽 같은 
내 아이
어디 갔나

날개 달아
하늘로 간
내 아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 였는 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가 있다는 건
긍정이 날개짓 해

보란듯 날 수 있네
뼈대를 만들어서

살 붙여
언어의 조합
마음에 슬어서

한편의 멋진 작품
만들어 보자구나
누구나 한 걸음씩
걸었네  걱정 말게

그대의
멋진 용기에
기꺼이 찬사 한 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시 쓰는 방법

가)들어 가기에 앞서

  시 쓰기 원하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저의 시를 퇴고 하는 방법을
공개 하지만  받아 드리는 것은 본인 의사 입니다.

시인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분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게재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시 쓰는 방법

시 쓰는 방법은  기.승.전.결로 나열 합니다.
혹시 학창시절에 배웠던 시작 법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재 점검하겠습니다.

  *기승전결(起承轉結) : 시문을 짓는 격식(格式)중의 하나로

  기(起)는 글이 시작(始作)되는 부분을 말합니다.
  승(承)은 '기(起)' 를 이어받아서 전개하는 부분이며
  전(轉)은 '승(承)' 의 내용을 전환하는 부분을 말하며
  결(結)은 글 전체(全體)를 맺는 것 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도 시 작법에 적용하여 제대로 시를 쓰려고 하지만 어려운 것이 제대로 된
시를 쓰는 거라 싶으며, 시를 '문학 중의 꽃'이라고 말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수필을 함축 시키면 시가 되고 수필을 늘리면 소설이 되지요.
즉, '수필을 약탕기에 졸이면 시가 되고 수필을 가마솥에 물을 넣고
끓이면 소설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여러면으로 도움 되리라 싶습니다.


한시(漢詩)를 지을 때 자주 사용되는 내용 구성 방법의 일종입니다. 특히 절구체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시상을 불러일으키는 기구(起句),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는 승구(承句), 급작스럽게 시상을 전환하는 전구(轉句), 기승구와 전구의 서로 다른 시상을 연결 시키면서 더욱 강한 효과를 일으키며 여운을 남기는 결구(結句)로 끝맺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한시의 좋은 예문

      예문 1) *정지상의 송인(送人, 임을 보내며)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起句(기구)>

        雨歇長堤草色多비 갠 긴 강둑에 풀빛 파릇한데,

          => 비 개인 강변의 정경을 묘사한다. 시상을 불러일으킨다.

          <承句(승구)>

        送君南浦動悲歌남포에서 임 보내며 구슬픈 노래 부르네.

          => 님을 보내는 슬픈 노래를 부르며 이별의 슬픔에 젖는다. 시상을 이어받는다.

            <轉句(전구)>

        大同江水何時盡대동강의 물은 언제 마르리오?

          => 문득 강물에 대한 애꿎은 원망을 가지고 대동강물이 언제 마르냐는 질문을 던진다. 시상을 전환한다.

          <結句(결구)>

          別淚年年添綠波이별 눈물이 해마다 푸른 물결에 보태지네.

          => 해마다 이별의 눈물이 강물에 보태어져 마를 날이 없을 것이라고 답하며 여운을 남긴다. 시상을 끝맺는다.


      예문 2) 고구려 유리왕의 황조가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起句>翩翩黃鳥펄펄 나는 저 꾀꼬리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꾀꼬리를 묘사한다. 시상을 불러일으킨다.
      <承句>雌雄相依암수 서로 정답구나.서로 정다운 암컷과 수컷을 묘사한다. 앞의 꾀꼬리를 더욱 상세하게 묘사한 것.
      <轉句>念我之獨외로워라 이 내 몸은갑자기 앞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외로운 처지를 호소한다.
                시상을 전환한다.
      <結句>誰其與歸뉘와 함께 돌아갈고.누구와 함께 돌아갈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처지를 앞의 꾀꼬리와  간접 비교함                  으로써 승구의내용과 전구의 내용을 연결시키면서 여운을 남긴다.
                                                                 
========================================================


[참고문헌] 나무 위스키, Dume 팁을 참조 하여 중요한 요지에 살 붙여서 올렸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회가 되시면 이곳을 클릭해 보시면 퇴고 하는 방법을 기록해 놨습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34688&sca=&sfl=wr_1&stx=%C0%BA%C6%C4+%BF%C0%BE%D6%BC%F7&page=21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쓸 때는 표현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 인 [도치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치법] 사용으로 연이 바뀌는 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올리고 있습니다.
도치법은 문장의 정상적인 배순열서를 바꾸어서 [강한 인상]을 주려는 [표현방법]중의 하나 입니다.
보편적으로 쉼표나 '~의를 넣어 정산적인 배열순서를 멋대로 바꾸기도 하는 것이 [도치법] 입니다.

시에서 쓸 때, 빠른 흐름을 보이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시인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 공부했던 시기가 많이 지나서 인지 기억을 못하고 의문을 갖거나
시의 연을 바꾸어서 본인들의 홈피에 올려 놓는 경우를 간혹 발견해 봅니다. 작가와의 견해와는
전혀 상관없이 ....  하여 때로는 저도 도치법을 사용했다가 [도치법]사용을 하지 않고 원 상태로
시를 돌려 놓을 경우가 많이 있었던 기억입니다. 이유는 연을 제 멋 대로 바꾸어 도치법의 의도가
상실되었고 연을 제 멋 대로 하여 [홈피]에 올려 놔 시를 저하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되면 시인님 닉네임을 기억해서 한 가지 씩 올려 놓겠습니다.
혹 문의 하고 싶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aesookohusa@gmail.com 으로 이메일 하시면 도움 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시가 글 쓰기에 가장 좋은 장점은 [되어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경험] 없어도 수필보다는
쉬울 수가 있습니다. 수필의 경우 처음에는 쉽게 접근하여 쓰게 되지만 더 깊게 들어 가려면 경험이
많아야 됩니다. 물론 액자법을 사용 할 수 도 있으나 여러가지 면에서 시가 장점이 있다고 싶습니다.

물론 시는 사유체로 걸러내야 하기에 어렵지요. 하여 문학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시로 승화 시킬 수 있기에 ... 문제는 하루에 10 분이라도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만을 집중 쓰는 것 중요합니다. 서정적으로 쓰시기 원하면 오감을 통해 느끼는 그대로를...

글쓰기는 자기와의 싸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도움 드렸으면 하는 맘으로 댓글 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 없다는 것은 실제 연애 해 보지 못했으나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사랑도 해 보고, 이별도 해 보고...
시는 그래서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답니다. 졸시와 명시와의 차이점은 퇴고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명시가 되는 것이고 저 처럼 단 번에 끝 나는 경우가 98% 인 사람은 명시보다 졸시를 더 많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한잔의 술이 두 잔이 되고 나중에 술이 술을 마시듯 한 편의 시를 쓰면
연이어 계속 시도 물고가 트여 괜찮은 작품이 탄생 되어 집니다. 실제로 제 작품이 100여 편이 여기저기서
입양 되어 갔더라고요. 분석해 보니 오히려 몇 분 안 걸리고 쓴 작품이 90% 이상이었던 것에 놀라웠던 기억!!

문제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저도 중 3때부터 시를 썼지만 40 여 년 동안 사장 시켰으면 타향에서 살기에
지천명 중턱에서야 다시 글 쓴다고 시등단 단편소설 등단을 하면서 소설을 쓰는 동안에도 시상이 써오르고
수필을 써도 시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시가 갈지자가 되어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직진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쓰는 요령 퇴고하는 요령을 타인에게도 가르치게 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제가 수필을 등단 하지 않았지만 댓 사람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때론 전화상으로 읽어 주면서 제시하며 등단 시켰고 때로는 만나서 차 한 잔 하며 ~식으로 하라고
제시하면서 등단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열심이라 싶습니다.  우린 모두 글을 읽을 줄 알고 글을 쓸 줄 알고 학교 생활을 통해 글쓰기
했던 기억!! 누구에게나 있는 지식인 들입니다. 학교를 어디 나오고 가방 길이라 길다 작다를 떠나서 우리는
함께 이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숨을 쉬며 호흡하고 있기에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답니다.

저는 국민학교 6학년 때 까지는 글 쓰는 것이 너무 싫었던 사람이었지요. 특히 일기 숙제는 너무 싫었던 기억!!
4학년 때에는 이런 잔머릴 굴렸답니다. 제 일기 검열이 수요일 이었습니다. 하여 매주 월요일 화요일만 써서
냈습니다. 물론 노트는 검열 받은 건 찢어서 다른 곳에 보관하고 항상 이틀 만 써서 숙제를 냈는데 그 당시엔
학생 수가 한 교실에 100이었으니, 들킬리 없었죠. 중학교 때는 내용을 공개 하기 싫어 읽어도 모르게 하기위해
사유체로 썼던 기억!! 그게 습관이 되어 서성시 쓰기 위해 20세 때는 6개월 20여 분 동안 저와의 싸움을 했습니다.

그러니 너무 염려 마십시요. 자전거 배울 때 어느 순간 자유 자제로 방향을 틀어 갈 수 있듯 지금의 시기를 잘
극복한다면 멋진 시인 첫째는 자신에게 힐링 시키면 더나아가 시향을 통해 격려와 사랑 용기 희망 절재등.....
아름다운 시 쓰시게 될 것 믿습니다.

사랑도 용기 있는 자의 것이지만 글 쓰는 것도 내 안의 것을 끄집어 내서 자판에 옮기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마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시와 설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 것 같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이나마 시를 쓰는 데 도움 되시길
내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삶속에서 나래치는 시향 낚아 채어서
아름드리 향그럼 휘날리시길 바랍니다

Total 37,8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3 12-26
3788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17:44
37881 아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2:09
3788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9:55
378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9:51
378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52
37877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1:17
378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0:19
378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8
37874
바다 한 권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18
37873
땀방울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18
37872
벽 1 댓글+ 6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6-18
3787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18
3787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8
3786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17
3786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7
378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17
378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7
37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7
3786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7
37863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6
37862
댓글+ 4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6-16
37861
애기똥풀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16
378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6
37859
다른 행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6
378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16
3785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6-16
378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16
3785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16
3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16
3785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16
3785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5
378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5
37850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5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5
37848
빨리빨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15
3784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5
3784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15
378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15
3784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5
37843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5
3784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5
3784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14
37840
꽃내음 댓글+ 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6-14
37839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4
37838
쪽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14
37837
바윗돌 2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6-14
3783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4
378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4
37834 심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14
378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4
378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3
3783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3
3783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6-13
378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6-13
3782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3
3782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13
3782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2
37825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6-12
378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6-12
378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12
378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12
378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11
37820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11
378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11
3781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1
37817 심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1
37816
발견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6-11
378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0
37814
베개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