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삼복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04회 작성일 18-07-20 17:45

본문

삼복더위

날씨는 사랑을 하나 봐

 

사랑으로 맺은 열매가

결실을 만들고 있는 중

 

바다와 계곡이 사랑을 만들고

사랑을 부르고 있다

 

사랑 찾아 떠난다

바다와 계곡으로

 

여름은 사랑의 징검다리

 

사랑이 좋아라

여름이 좋아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푹푹 찌는 더위네요.
덥지만 시 한 수 올려 드리겠습니다.
===========================


여름철 삼복더위
휴식을 부른다네                   

사랑의 베터리로
일어라 걸으라네

중턱에
잠깐 쉬어다
7개월 직진하라고
********************


무더운 여름이 있어
삶의 휴식을 즐기며
다시 희망찬 내일을
위해 달린다 싶네요

삶이 풍요로운 것은
푹푹 쩌 숨 못 쉬나
사랑이 있어 행복한
여름이라 싶습니다~~~*

이 뜨거운 여름이
사랑을 부르네요
휴식이란 이름으로


==은파 올림=

******************

Total 34,600건 3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7-28
764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28
764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8
764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28
7646 이울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8
764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8
764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28
764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28
7642
괜찮은 직업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8
7641
아! 무화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7-28
76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7-28
76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8
76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28
7637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28
763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28
76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27
76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27
7633 91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7-27
7632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27
7631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7-27
7630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7
76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7
7628
납량특집 댓글+ 2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7
76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7
762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27
762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27
762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7
76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7-27
76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27
76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7
7620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7
76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26
76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26
76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26
76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26
7615
접시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7-26
761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6
7613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6
761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6
7611
왜 ? 댓글+ 3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6
76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26
76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26
760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26
76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26
7606 아스포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6
760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26
76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6
7603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7-26
76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6
7601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6
7600
발묵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7-26
75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26
75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25
75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25
7596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25
7595 믿는건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7-25
7594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7-25
759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5
759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5
759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25
7590
허공을 딛다 댓글+ 4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7-25
75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5
75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7-25
758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5
75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5
758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25
75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25
75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25
758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7-25
75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