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접어서 하늘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곱게 접어서 하늘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4회 작성일 18-07-21 01:50

본문

곱게 접어서 하늘로ㅡ하얀풍경

고백이란 마음속의 심장소리
그대들에게 들려주고싶어야 하나
모질게 그대들에게 대했던 내 이 마음을
상처받지않았다고 말하진 않겠으니..
그대들도 상처 받으셨나요
저 단단한바위도 생명의 힘앞에서 부셔져 버리기도 하는데
어째 굳센의지가 있다 하더라고 세월이 지남에 조금씩 퇴해져 
가지 않는다고 말  할수 없나
이제  그들에게 다가갈수 없는 걸까
거리낌없이..그대들과 비행기를 접고 싶습니다
친구들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백이란 인간사에 없어선 안될 귀한 단어!
사랑하고 있어도 고백하지 않으면 그 누가 알런지
더군다나 오해가 있는데 말 못하고 전전긍긍 할 때
그 속 터짐의 심장 소리! 내향적인 사람에겐....

시를 통해 제 나름 대로 힐링 되는 시향있기에
마음의 심장 소리에 저도 한 수 올리겠습니다.


세상사 인간관계
오해로 얽힌 사연

심연에 묘혈 될 때
고백은 아침 이슬

뿌옇게
밤 안개처럼
음예공간 만들지만


심오한 시향에
한 수 올려 드렸습니다

은파 올림 ~^^*

Total 10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새벽 법전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9-01
10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07
10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9
10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2-11
10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09
10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03
103
자유로운 생명 댓글+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15
1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8-27
1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2-11
10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9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2-12
9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11
9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6-04
9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16
9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9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5
93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31
92
풍향승류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2-13
9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12
90
꺼진 불꽃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6-10
89
검은 낙옆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0
8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3
8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16
86
마음의 문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08
8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2-14
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5
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15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1
8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7
8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5
7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5
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2-15
7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19
7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7
7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2
7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2
73
보석바닷가 댓글+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1
7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28
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7
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20
6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8
6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23
6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5
6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2
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18
6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3-23
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2
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4
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28
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1-03
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21
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19
5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24
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23
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9
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10
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21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5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7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30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2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0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9-30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2-22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31
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9
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4
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1-20
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3
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