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당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까이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4회 작성일 18-07-21 05:51

본문

[가까이 당신]
                       鴻光


닿으면
소리 없고
아주 멀면 화음 없고

알맞은
거리에서
서로의 사랑이라

행복은
늘 곁에서 위로
눈빛 속에 넣는 꽃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눈빛 속에 넣은 꽃,

멋진 전언입니다.

행복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에 있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연에 피는 꽃/은파


행복은 마음의 꽃입니다
행복은 만끽하는데 있어
인간 내면 심연에 피지요

부모가 소천 하였다 해도
배우는 속이 문들어 져도
배역 위해 겉에선 웃지요

난 알아요 내 아이 눈동자
그 동공 속에 비치고 있는
해맑은 그 눈빛이 뭔지를

행복은 저기 멀리 보이는
무지개가 아니라 삶 속에
만끽하는 맘에서 피는 꽃

인생 보릿고개 있다 해도
모든 시각 긍정의 눈으로
볼 때 느끼는 맘의 꽃이죠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기대칠 조금 낮춰본다면
당신은 좀 더 여유롭겠죠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연의 꽃/은파

내 안에 그대 안에 사랑의 향그러움
당신의 눈동자에 어리는 사랑의 빛
그대가 내 눈동자 속 웃음 짓는 해맑음

사랑해 내 곁에서 웃음꽃 피워주는
내 사랑 그대 이름 하나로 기뻐하며
그대가 맘에 피어 준 행복은 심연의 꽃

***************************************

Total 34,662건 38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42
괜찮은 직업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8
7641
아! 무화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7-28
76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7-28
76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8
76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28
7637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28
763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8
76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27
76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7-27
7633 91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7-27
7632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27
7631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7-27
7630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7
76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7
7628
납량특집 댓글+ 2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7
76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7
762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27
762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27
762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7
76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7-27
76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27
76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27
7620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7
76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26
76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26
76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26
76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26
7615
접시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7-26
761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6
7613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6
761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6
7611
왜 ? 댓글+ 3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6
76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26
76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7-26
760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26
76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26
7606 아스포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6
760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26
76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6
7603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7-26
76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6
7601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6
7600
발묵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26
75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26
75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25
75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25
7596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5
7595 믿는건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7-25
7594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25
759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5
759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5
759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5
7590
허공을 딛다 댓글+ 4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25
75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25
75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7-25
758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5
75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5
758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25
75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7-25
75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25
758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25
75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5
758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25
757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25
75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7-24
7577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4
75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7-24
75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4
757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4
75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