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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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5회 작성일 18-07-21 12: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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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라보시는 시선에
한 낮 더위가
조금은 수그려지나 봅니다
배려를 위한 마음들이 모이면
합심의 작더라도 큰 효과로
나타나겠지요
한 낮 무심한 허수아비에게
물이라도 한 대접 권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정휘종 시인님~^^
목조주택님의 댓글의 댓글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 시인님!
반갑습니다
현대문명 에어컨이 없으면 안되는 온도
연일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더위에
파란 들판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에게
물 한 대접 고맙습니다.
한뉘 시인님!
주말,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시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