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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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3회 작성일 18-07-23 10: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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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풀지 않으면서 받고자하는 마음만으로
우리안의 샘물은 말라갑니다.
자기 안의 사랑의 물 한 그릇 주고 받는다면 좋은 세상이
될 법도 하지만....
어느 돔 많고, 나이 많고 욕심 많은 메주볼때기 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차떼기로 포주는 곳도 있더만.... ㅎㅎ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주면 차고 넘친
그 비밀 알려 마는
자기만 살겠다고
남몰라 그리 살아
인생 길
험악해가도
괜찮네 베푼 자 있어 (차 떼기 포주 있어)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얼 속에 피어나는
상부상조 하는 문화가
삼천리반도 팔도강산에
피어나는 아름다움 있어
조국 안에 피어납니다
이곳에서도 한얼의 혼
피어나길 소망 하는 맘에
심연에 피어나는 향기는
이웃을 섬기는 일이라
싶은 맘으로 새깁니다
베풀지 않고 섬김 받고자
한다면 우리 안의 샘 물결
어느 사이 고갈 되는 이치
알련만 움켜잡기만 하기에
베풀어 넘치는 샘물 되길
늘 제 자신에게 촉구하며
달려갈 길 올 곧게 달리려
거울에 내자신을 비춰보며
발효 중에 있어 기대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랍니다
조선시대부터 갓을 썼던
조국 대한민국 생각하며
그 옛날 선교사의 싯귀가
생각나는 것은 한민족이
정말 특별 나다 싶네요
*시를 찾아서 올려놓겠습니다
쉽게 찾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꼭!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