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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비애/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37회 작성일 18-07-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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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비애/은파


밤새 안녕이라고
어제 한 집 걸러 초등학교 동창 봉창
말 대로 봉창 두들겨 이승 하직한 걸
알았고 내 둘도 없는 짝꿍 이름 대로
날개만 없지 천사 은빛이 날개 달았네

인생사 잡지 못하는 건
저승의 사자 문밖 작금 대기하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고이 모셔 가는 것일세
남봉은 오늘도 밤새 카지노에 틀어박혀
10년 전 한 탕의 그 재밀 보고 싶었지

작금, 그걸 맛보고픈 거지
돈으로 살 수 없는 긴장감 만점 스릴
그 대단한 박을 단번에 터트린 것이
인생의 암초 암 덩어리처럼 초치게
된다는 걸 정말로 알만한 자 였거든

문젠 금덩이가 화근 되었지
작금 잘나가던 투자 금융권 유망주
남봉 딱 한 번 간 카지노서 대박 터
직장 치우고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새도 젊은 영계가 노래도 잘한다나

확실한 건 앎과 액션은 달라
금덩어리 결국 암 덩어리로 바꿨지
하루가 멀다고 카지노에 틀어박혀
젊을 때 주식투자 해 번 은빛네 집
변신한 보아뱀 인지 홀랑 삼켰었지

세상 다 얻었다 금덩이 갖고
오입질 일삼게 되다 보니 쪽박에다
남봉이는 금으로 암을 제조한 거지
조강지처가 시름스름 앓다 불치병에
죽은 것도 모르고 작금 당기고 있네

작금, 약값 벌려고 당긴 데
혹시나 작은 금덩어리 터질까 해서래
마누라 황천길 부고장인지도 모른 채
카카오톡 오는 신호도 무시한 채 계속
하현달빛 인 줄 모르고 씨름하고 있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昨今: 어제와 오늘을 함께 이르는 말. 또는 '지금' '요즈음'이라는 말로도 사용된다.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 중 하나.

  *파란색 글씨체는 이름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승자/은파

황금을 돌로 여겨 자신을 이기는 것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니고 싸움이라
승자는 자기와 진정 싸워서 쾌거 한 자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역전이라는 말이 있긴 있습니다.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흥청망청 하다가 결국 신세 조진 사람들도 있고요.

카지노의 우연한  대박이 결국 화를 불렀군요.
후회는 항상 후에 오는 것이니
이를 어쩌랴!

돌아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앙도 좋은 사람 같은 데 그런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걸 쉽게 볼 수 있고.
특히 여행 오시면 그곳이 여행 코스로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그곳에
멋진 산도 있어요. 저도 2000년도에 딱 한 번 가봤는데 기를 받고 올 수 산!!

저는 멕시코 선교 위해 딜렉터로 그곳 영락교회와 준비 과정 미팅위해 갔으나
밤 야경 구경을 못했고 카지노게임 광경도 보지 못해 지금도 섭섭한 맘이지요
사실 전 카지노 게임은 한 번도 안 가 봤어요, 언제인가 기회가 있었답니다

여행 중 잠깐 쉰 곳에 카지노가 있어 구경하러 들어 갔는데 문은 통과 했는데
제 아들이 아직 어리다고 막아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요. 사실 지금도 관심
없는 곳인데 단지 구경함으로 언젠가 그 장면 글에 녹아들어 갈 수 있다 싶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디언 지역에는 정책적으로 카지노를 세워 영향력을 저지 시키고 있기도 해요.
미국이란 나라가 사실 무서운 나라랍니다. 의무 교육 시키는 것도 폭군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토머스제퍼슨인가 미국의 삼대 대통령이 그런 이유로 만든 제도죠.

저도 배운지 오래 되어 기억에 가물 거리지만 소수 민족 어느 선 까지는 인정하나
그 이상은 막는 곳이 미국이랍니다. 오바마가 한국 민족을 추겨 세워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또 그 동안 상승 곡선을 달린 것도 사실입니다. 소경 강영우 박사던가요
백악관에 입성한 것도 오바마 때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번 코리아 타운 반 쪽이
되었던 결의 안이 20년 전에 계획 했던 것이 통과 되었는데 몇 주 대모하여 투표로
뒤 엎은 거였죠. 정말 반 쪽이 되었다면 100년 이상이 문제가 되었을 텐데 다행!!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문헌
강영우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난 강영우 박사는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한 맹인으로 부모를 잃고 형제자매가 흩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장애의 장벽을 뛰어 넘어 미국에 유학 교육학, 심리학 석사,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인 최초의 맹인 박사가 됐다. 루즈베르트 재단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위인 127인, 루즈베르트 재단고문, 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사회복지 법인 국제교류재단 창립 회장, 백악관 국가장애 위원회 정책 차관보, 노스이스턴 일이노이 대학특임 교수 등을 역임, 2000년 '미국저명인사사전', 2001년 '세계저명인사사전'에 기록된 세계적인 인물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강영욱 박사의 일대기 “눈먼 새의 노래”(한국방송대상 작) 영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문헌

[토머스 제퍼슨]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1743년 4월 13일 ~ 1826년 7월 4일) 은 미국의 정치인으로 3번째 미국 대통령(재임 1801년 ~ 1809년)이자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자이다).


[제퍼슨의 교육관]
: 미국의 교육만능주의의 오랜 전통에서, 제퍼슨이 "민주주의의 실현과 사회 개혁의 촉진을 위한 도구로서의 공교육을 강조한 첫 번째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들의 일반적인 무지 하에서 민주주의가 전제로 타락할 것에 대해 경고하면서, 제퍼슨은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고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는 유일의 안전 수단으로서 공교육을 제안했다. 그는 "지식의 일반적 보급을 위한 청원"(1779)에서 공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퍼슨은 역사적 경험에서 오는 교훈들로 국민들을 무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서 교육의 계몽적 힘을 보았다. 그리고 부와 혈통의 "장원 귀족주의"의 근저를 깨뜨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재능과 덕성의 "자연 귀족주의"에 근거한 교육 체계를 구상했다. 현대적 시각에서는 그의 보통교육을 위한 계획이 아무리 제한되어 보일지라도 그의 생각은 분명히 보통교육이 민주주의를 위한 유일의 안전한 기초가 된다고 주장하는 미국 교육사상의 굳건한 전통을 수립해 주었던 것이다. 민주적 공화정을 위한 필요한 도구로서의 보통교육이란 이러한 사상은 그 이후의 교육적 논의에서 계속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전 이 시마을에 들어 온 이후 시 쓰는 맥이
끊어졌는지 시는 안 쓰고 시조만 쓰고 있네요.

창방은 현대 시 대세 인 것 같아 고딩으로 돌아가
썼는데 이런 식의 반응은 어떤 것인지 ...

                  은파 올림````~~*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 대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찌 생각하면 자유가 너무 많아서 부자유한 ㄴㄱㆍ라가 하는 생개도 들고...

여행이라면 모를까,  가서 살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창방의 시,  은파님의 생각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이곳은 한국인 머리가 좋아 놀아도 학점 나오고
어린이들을 위한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좋은 나라예요.

예전 보다 많이 좋아졌지요. 동양인들이 들어오면 백인들
점점 떠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특히 한류 문화가 대세!!

학생들도 어깨를 펴고 다닐 정도로 정말 많이 나아졌지요.
특히 2002 월드컵 그무렵부터 한민족 계속 상승세랍니다

하지만 아직 백인 선생은 한국 학생 정말 싫어해 점수도
안주는 경우가 많이 있어 한국 엄마 치마바람이 세게 불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창방시] 열어보는 것은 댓글 달려고 하고 있으나
문장이 길어 제 눈이 힘이 들어 [창방]접을 생각도 해서
[시의 향기]와 [시조]에 작품을 얼마 전부터 게재하고
있는데 [시의 향기] 시인 중  여러 시인들이 제가 원래
게재하고 있는 [시인의 시]에 올리는 분들이더군요.
그분들은 댓글에 관심 없는 분들! [시인의 시] 여러 번
시도 했는데 별 반응 없는 시인들이라 흥미가 없네요.
다행이 [시조] 시인 중에는 서로 시조로 댓글 달아서
재미가 있답니다. 그 중 한 분은 미국에 사는 분 아닌지...
아직 응답이 없는데... 혹시 엘에이 사업체를 갖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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