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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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0회 작성일 18-07-26 01:12본문
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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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 시인님 바로 윗집에서 묵화를 그리시고 있었네요
온갓 기법과 화법의 설명에도 용기가 안 나는군요
수채화라면 장원을 해봤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목헌님의 댓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한 먹의 짙고 엷음 자연닮은
그림의 심상을 표현해 주신 활연님의 시에
많은 배움 안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