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1)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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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6회 작성일 18-08-12 14: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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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YkX6_IDLlT4
제목이 같은 영상시를 [밑줄친여자]에서 강민선 아나운서가 낭송 하였기에 들어보세요.
저는 미주 시인입니다. 주로 서정시를 많이 쓰며 조국을 많이 그리워 하며 살고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한 번도 못 갔기 때문도 있지만 오며 가며 한다는 것이 이곳에 와서 뒤늦게
결혼 하다보니 그리 되었고 지금도 역시 아이들 공부도 있고 하여 움직일 수 있는 형편도
안되고 비행기는 될 수 있으면 타지 않으려고 해요. 방사선 관계로 몸에 지장 있기에...
제가 겁쟁이 인가요....ㅎㅎㅎ 제 본명이 오애숙이고 은파를 앞에 붙입니다. 이유는
본명이 같은 가수(방희) 지금 본명으로 목사님이 되셨기 때문에 그리 쓰고 있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제 3의 인간]
인간 내부에 또 하나의 빙산과 같은
자아가 심연에서 늘 자라나고 있어
늘 스스로를 점검해겠다 싶은 마음!!
시인님의 특유의 사유체로 걸러 쓰신
시가 인간의 내면 속에서 목 울음 되이
핏빛이 번져 오르고 있음은 무엇인지
[운명적~ 맺어진 굴곡 ] 감내해야 할 몫!!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시 후 다녀 와서 ....
심재천님의 댓글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고운 말씀 감사하고
전 사랑시를 많이 쓰는데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그냥 취미로 시를 쓰는 직장인 입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사랑시가 제일 인듯...
심재천시인님 항상, 파이팅!!
심재천님의 댓글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실호방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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