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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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18-08-26 11:50본문
내가 뭐랬어
글. 최마하연
가는 길 가로막고 떼쓰는 그 여자
그 얼마나 괴로웠을까
바보같이 매달리며 우는 그 여자
그 얼마나 아파했을까
참 많이 눈물을 흘리는구나
참 모질게도 사랑했었구나
내가 뭐랬어 내가 뭐랬어 사랑은 그런 거야
내가 뭐랬어 내가 뭐랬어 눈물만 남는 게 사랑이야
오늘 같은 날 또 눈물 흘리네
바보같은 여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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