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우수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우수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99회 작성일 18-08-29 17:56

본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에  펼쳐진 사유가 풍성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수작]

 

  [내용보기]구어체 / 호남정

  [내용보기]시창작론 / 강만호

  [내용보기]수감번호1483 / 스펙트럼

  [내용보기]오 촉짜리 가난 / 목헌

  [내용보기]조의제문 / 추영탑

  [내용보기]울타리 / 동피랑

  [내용보기]바다가 당기는 힘 / 별별하늘하늘

  [내용보기]펄럭인다는 것은 / 달팽이걸음

  [내용보기]주술이 풀리다 / 자운0

  [내용보기]지하에는 껍데기가 살아 / 낮하공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8월의 작렬했던 태양열 처럼이나 모든 문우님의 111년 만의 가마솥 같은 더위 속에서 [이미지]를 통한 시작업은 제게는 싱그러운 추억의 만남이었습니다. 예전에 학생들을 가르쳤던 기억을 되살려주는 특별한 만남이었습니다. 이곳 미국에 와서 광복절 특집 글짓기에 대해 강습에 대한 제안을 받아 가르쳤습니다.  하여 박물관에 견학 가서 영상에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처럼 물결치는 영상의 인파를 광복을 맞이하여 [대한 독립 만세!] 외치기 위해 태극기 들고 기쁨으로 몰려 나오는 [물밀듯이]라는 단어 가르쳐 주기 위한  영상 보여주기 위해 하루를 투자했던 기억이 오롯이 납니다. 그 결과 제가 가르친 학생 중 대상과 우수상 작품이 선정됐던 기억!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작품을 계획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운영자]님과 [이미지] 영상으로 시어를 낚아 사유 하여 문향의 향그러움 펼치신 모든 문우님께 계속적으로 글 쓰는 열망에 불타 오르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감사로 기원하며 박수 갈채 보내드립니다. 
                                 
                                                                [ 미주 시인 소설가] 은파 오애숙 올림```~~*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는
여러모로 뜻 깊은 것 같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들 분께
가을 꽃, 한 다발씩 드리고 싶습니다. ^^
우수작들이 한결같이 좋습니다,
모두들 멋지십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인적인 더위에도 이미지에 좋은시 감사합니다

이미지 선하고 심사하느나
조시인 수고 많았어요

가벼운 여행 중 모바일로 간단한 인사  놓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우수작에  좋은  작품이  많습니다
이미지  선하고  심사  하느라
조경희  시인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Total 34,620건 1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20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6
24119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7
2411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27
2411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27
241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8-27
24115
캘리그라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8-27
2411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31
2411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7
2411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27
241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9-08
2411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8-27
24109
버려진 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8-27
2410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15
2410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8-27
24106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27
24105
가로등 댓글+ 1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7
24104 流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7
24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8-27
241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8-27
24101
와락,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28
241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16
240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8-28
2409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9
2409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29
2409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8
240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8
240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8
2409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11
2409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12
2409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9-11
240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1
240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9-11
2408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8-28
24087
웃음꽃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9-03
24086
솔깃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8-28
2408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8
240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8
240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8-30
2408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30
2408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30
2408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8-28
2407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28
24078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8-28
2407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28
24076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8
2407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2
2407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9-12
2407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12
240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12
2407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0
24070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8-28
240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27
24068
6375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2-19
24067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8
2406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8
24065
시간이 없다 댓글+ 3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8
2406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8-30
2406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8-30
2406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30
2406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30
24060 you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28
240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8
240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28
240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8-28
열람중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8-29
24055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8
24054 바람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28
240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8-28
240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8
2405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