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탐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18-09-12 04:22

본문

탐심

 

탐심도 그 수단과 처지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된다

밥을 많이 먹고싶은 탐심은 살이 찔 것이지만 비만이 되기는 어렵다

밥을 많이 먹고 또 다시 식탐을 하면 비만이 될수 밖에 없듯이

 

무엇이든 지나치면 소용가치가 없어진다

 

과유불급이다

 

옷과 장신구도 지나치게 많이 사면 사치가 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몸에 좋은 약도  용법과 용량을 과용하면 독이 된다

 

탐심을 아주버리고 살수는 없으나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독이 되는 경우는 그 행동에 제약이 필요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1
4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9
40
지병 댓글+ 2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8
39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1-03
38
푸른 감 댓글+ 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02
37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1
36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9
35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8
3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5
33
클래식 모던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0-24
3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0-21
3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0
3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8
29
황진이 술잔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17
28
낙엽의 단상 댓글+ 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6
2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12
2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0-11
2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0
2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8
2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7
2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6
2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5
2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3
1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0-02
1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01
1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9-28
1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7
1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4
1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0
1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9
1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9-16
1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5
열람중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9-12
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11
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7
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6
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2
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29
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8
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7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