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함 4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황폐함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18-09-12 05:35

본문

시현되고 강림되는 어마무시한 거대하고 장대한 힘을 땅이 받으면서

생명의 힘으로 일어서려는 갈망과 열정이 차원 높음으로 가는 길을 개척합니다

내적으로 높음에 대응되는 힘 차원이 성립되기 위하여 갈망의 어름을 그리고

열정의 순수함을 목표치로 삼아 또 다른 높음 차원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생명의 힘은 응축과 대결을 벌이며 온전함의 와해와 사투를 벌입니다

응축의 와해는 첫 높음 차원의 힘에 의해 용해되고 온전함은 두번 째 높음에 의해 용해됩니다

시간 여행이 이루어놓는 생명의 상태를 순간의 환희로움에 이르게 한다는 열정은

모두의 시간 맥의 흐름 낮음을 하나를 향해 열리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22건 1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2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6
24121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7
2412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27
2411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27
241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8-27
24117
캘리그라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27
2411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31
2411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7
2411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8-27
2411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9-08
2411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8-27
24111
버려진 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8-27
2411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15
2410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27
24108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8-27
24107
가로등 댓글+ 1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7
24106 流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7
241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8-27
241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27
24103
와락,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8-28
24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16
24101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8-28
2410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9
2409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29
2409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8
240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8
240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8
2409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9-11
2409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2
2409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9-11
240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11
240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9-11
2409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8-28
24089
웃음꽃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9-03
24088
솔깃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8-28
2408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8
240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8
240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30
240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30
2408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30
2408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8-28
2408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8-28
24080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8-28
24079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8
24078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8
2407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2
2407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9-12
2407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12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2
2407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0
24072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28
240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27
24070
6375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2-19
2406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8
2406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8
24067
시간이 없다 댓글+ 3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8
2406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8-30
2406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8-30
2406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30
2406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30
24062 you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8-28
24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8
240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8
240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28
2405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8-29
24057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8
24056 바람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8
240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8-28
240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8
2405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