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존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두운 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5회 작성일 17-10-04 19:45

본문

한치 앞을 모르고
자만에 빠질때가 있다고한다

자신감이라고 말하지만
오만함으로 알아볼거시며

소리쳐말해보지만
그 주장은 되려 화를 불러일으킨다고한다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며  무대 앞을 서봤지만
두려움에 결국  질타를 받을거라 생각하고

가만히 비를 맞아 보지만
이상한 눈빛이  나를 보는것같다

보석처럼 순수한 빛깔이 흘러나와

나는 이렇다
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을

부정속에 피어난 꽃 이라고
질타를 받는다

나는 아름다운 보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4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3-12
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3-11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3-09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3-06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5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3-03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2-27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2-26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2-25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2-22
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2-21
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19
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18
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17
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2-15
3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2-14
38
풍향승류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2-13
3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12
3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2-11
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09
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2-09
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2-07
3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05
3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04
3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1-30
2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1-29
2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1-27
2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1-25
2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1-21
2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1-13
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12
2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05
2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1-04
2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29
2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2-29
1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2-24
1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2-23
1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2-20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2-19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17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2-11
13
아랑11단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28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1-24
11
순혈가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1-23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1-04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18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15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04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0-02
5
가려진 눈물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25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22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9-15
2
타고난 것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9-10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