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자연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18-09-15 23:31

본문

자연의 사랑 -박영란

 

노을빛 하늘 흘러가는

살아가는 날 추억 하나쯤

없는 이 없고 내일을 향해

사랑을 나누는 미래를 약속

무르익어가는 축제의 노래를

 

우리 곁에 열기로 자리매김

살아있음에 마음도 산란하다

바람에 춤추는 나무의 잔가지

몸으로 부딪히고 만끽해 행복한

모두가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순간

 

굽이치는 생의 물결 속에

여름철엔 바다에서 더위탈출

수양버들 꽃이 무성하고 때로는

자연과 하나 되어 시간을 보내며

산과 들 사랑을 고루 베푸는 자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7건 3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57
국수 댓글+ 4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9-23
8856
편의점 댓글+ 1
구름뜰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3
8855
가을밤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23
885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9-23
8853
추석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3
8852
한가위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9-23
885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23
88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9-23
8849 玄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23
884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3
88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9-23
8846
井邑詞 댓글+ 1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23
8845
파도소리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22
8844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22
8843
둥지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22
8842
첫걸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9-22
884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22
884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2
8839
눈물 댓글+ 1
푸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9-22
8838
어머니께 댓글+ 1
김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2
8837
귀향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9-22
883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2
8835
은행나무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9-22
8834
행복합니다.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2
8833
쓸쓸한 성묘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9-22
883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9-22
8831
점사분골프채 댓글+ 10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9-22
88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9-22
88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22
8828
통일 방정식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22
88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9-21
8826
세월의 운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9-21
882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9-21
8824
가능 세계 댓글+ 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1
8823
청춘의 밤 댓글+ 1
푸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1
8822
구멍난 양말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9-21
8821
9월 벼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9-21
8820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21
8819
종말의 서書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9-21
8818
그대와 나 댓글+ 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21
8817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9-21
88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9-21
88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9-21
8814
가을비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9-21
881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9-21
8812
가을 여자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9-21
8811
빗물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9-21
8810
설마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9-21
8809
돌아갈 즈음에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9-21
88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21
8807
샛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9-21
8806
오리들 댓글+ 1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1
8805
고향 하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20
8804
풀잎 감성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9-20
8803
망각 댓글+ 1
푸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0
88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9-20
8801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0
8800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0
879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0
879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9-20
8797
사랑의 그네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9-20
8796
스물둘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9-20
87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20
8794
버킷 리스트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9-20
87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9-20
879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0
87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9-20
879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0
87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20
878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