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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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6회 작성일 18-09-24 01:36본문
추억
추억이 깃든 혜화동 골목은
어린시절 꿈이 자라던 곳이다
더이상 자라날 꿈이 없는 헤화동 골목은
추억만 남아 있다
더이상 돌아 갈수 없는 아스라한
기억이 추억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않는다고
돌아 갈수 있는 시간의 거리가 아니다
인화된 풍경처럼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시간의 경계 같은것이다
기다림과 그리움은 자유롭게
시간을 넘나들수 있으나
그 추억을 나란히 놓아 두고
함깨 할수 있는 현실의 시간은 되돌아 오지 못하는것이다
추억은 오늘과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사유를 이끌어 간다
또 다른 추억과 꿈을 실현시키며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향기지천명맨]을
위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기억하시길
바람은 닉네임 값을 하시려면 지천명의 뜻 확인하시길...
멀정한 사고방식 갖고 계신데 어찌 장난 치셨는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 모른다 더니]
장난친 댓글 삭제 하셨는지요? 시간 현재로는 없어
확인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틀 후에 확인 하여
삭제 하지 않았으면 관리자에게 보고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인데 [닉네임] 보자 머리 뚜껑 열리려 해
다시 경고 합니다. 다른 문인들 댓글에도 절대 장난
댓글 달지 마시길 [은파]가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 만들어 놓듯 [시마을]의
이미지 다 망치면 안된다고 생각은 안되시는 지요....
이 아름다운 멋진 공간! 아름다운 시로 보답해야지요.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님에게 그런댓글을 달았나요
찾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댓글을 장난으로 달았다니요
없는 내용을 가지고 시비걸지 마세요
향기지천명은 그런 사람 아닙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며칠 전 [향~맨] 삭제 했나 봅니다.
아무튼 지금은 바빠 확인 못하나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확인 하니 그대로 있으니 찾아 삭제 안 하면
보고 하겠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악풀에다 악담 했는데
이젠 시비 건다고 주객이 전도 되어 거짓말 까지 하나요.
지금 사진 찍었습니다. 그러니 꽁무늬 뺄 생각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