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중력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18-10-04 14:41

본문

중력

발 붙이고
살게 해 주시고

주제 넘게
튀어 오르려는
성급함을 잡아 주시고

물이 아래로
흐르게 해 주시고

고공의 공포를
일깨워 주심에

중심을 낮추고
두 눈꺼풀 한데 모아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48	철기시대 댓글+ 1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4
24047	여자의 외도 댓글+ 3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05
24046	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9-04
24045	밤비 댓글+ 1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4
24044	아, 벌써 가을이...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4
24043	바지락에 기대어 댓글+ 4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4
24042	가을 마중길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08
24041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4
24040	달빛	하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04
24039	목백일홍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04
24038	가을 타는 남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4
24037	파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4
24036	가을천국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4
24035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04
24034	초록물고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04
24033	구릿빛 농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9-04
24032	일기장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05
24031	9월, 낮과 밤의 일교차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5
24030	포천댁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05
24029	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03
24028	만만하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5
24027	썰물 때 잘 보이는 집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5
24026	베니스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5
24025	바람을 향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05
24024	오늘의 풍경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9-05
24023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5
24022	정 때문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05
24021	해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05
24020	무궁화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9-19
24019	짜장밥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08
24018	날씨	진도도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05
24017	날개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9-05
24016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05
24015	바지의 일격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05
24014	청춘의 꽃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9-09
24013	가을의 축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9-05
24012	노크소리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5
24011	묻지않을게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05
24010	별을 헤듯이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9-06
24009	행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6
24008	오래된 편지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9-06
24007	달뜨는 하늘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06
24006	베니스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6
24005	범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9-06
24004	혼자만의 사랑은 없다 댓글+ 2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06
24003	꿈과 희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6
24002	화법(畵法), 혹은 화법(話法) 댓글+ 1개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06
24001	쇠말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6
24000	바람 부는 곳에 햇살처럼 머문다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6
23999	5천 원짜리 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9-09
23998	수많은 초행길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9-06
23997	덤덤한 가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6
23996	그대가 슬플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06
23995	능소화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06
23994	가을밤 별과 함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0
23993	傷心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4
열람중	중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4
23991	처음 보는 바다는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6
23990	추잉족의 로맨스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6
23989	흙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6
23988	부족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06
23987	이별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06
23986	우주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7
23985	가을산책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07
23984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7
23983	베니스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7
23982	흙의 숨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23981	바람은 불어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9-11
23980	별이지는 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9-11
23979	시시포스 댓글+ 2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48

철기시대 댓글+ 1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